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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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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학교

이리스 라디쉬 | 나무생각

출간일
2008-03-12
파일형태
ePub
용량
0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일과 아이, 사랑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세계를 위한 통찰
(여성 학교)는 최근 인류 생존의 문제가 된 여성 문제를 다룬 책이다. 이제 고령화와 저출산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인류의 문제가 되었다. 여성에게 일과 출산과 자녀양육의 짐을 과도하게 요구하고 있는 시대에 저출산의 결정은 여자만의 결정이 아니다. 아이는 점점 줄어들고, 이혼 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며, 미래에는 노인 인구가 더 많아질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 알맞는 부부간의 성역할, 자녀 문제, 가족의 유지와 행복에 대한 사회와 노동시장의 무관심, 고령사회 등 사회의 총체적인 문제를 살펴보면서 현대 가정의 위기를 벗어날 제3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자녀 문제에서 출발하여, 가족 문제와 남녀 문제로 확장하며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아우르고 진단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 속 여성과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를 위해 가족과 사회와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찰해 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독일 사회를 보고한 책이지만 우리나라에도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어판에는 한국 여성문제 전문가가 조사한 한국 자료들을 덧붙여 우리 사회가 처해 있는 상황도 보여준다.

저자소개

이리스 라디쉬(차이트)지의 문학 편집인.
2003년부터 잉게보르크 바하만 상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고 2006년 가을부터는 스위스 TV와 3sat의 책 프로그램 (문학클럽)의 사회를 보고 있다.

목차

추천사 남성은 배워야 하고 여성은 되돌아봐야 한다 최재천|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서문 일과 아이, 사랑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세계를 위하여

1장 영웅들의 여명
영웅들이 돌아오고 있다 [Korea Report 1] 한국의 이혼율 상황, 한국의 인구 전망|교육받은 여성은 다른 여성에게 아이를 낳게 한다|[Korea Report 2]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교육수준에 따른 임신 출산 비율|아이가 있는 여성과 아이가 없는 여성은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산다|[Korea Report 3] 여성 취업 방해 요소 1순위는 육아부담|핵심 가족은 여성이다|우리는 남성을 오토파일럿으로 바꾼 첫 여성 세대다|[Korea Report 4] 한국의 출산율과 인구 전망|출산율 급락의 책임은 피임약에 있다|우리는 역할모델이 없는 세대다

2장 아이 없는 세상
지금 이 세상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우리는 아이가 없는 시간에 무엇을 했을까?|왜 우리의 삶에는 아이들이 어울리지 않을까?|하필이면 성공 좀비들이 최초의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하는가|우리는 결코 원시종족의 행복을 모른다|우리가 건드린 자연의 순환 과정은 돌이킬 수 없다|[Korea Report 5] 한국의 피임, 임신중절 실태

3장 사랑의 재앙
혼인을 통한 고용관계는 서서히 멸종 중이다|고독한 이들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찾게 된다|[Korea Report 6] 한국 미혼 여성들의 결혼관|여성의 심장에는 순수한 본성의 보호구역이 남아 있지 않다|우리의 삶은 우리가 느낀 세상과 실제 세상을 오가는 대담한 줄타기이다
||[Korea Report 7] 한국 미혼 남성들의 결혼관 |신분이 낮은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선호는 야만적이고 모욕적이다|동등한 파트너 관계는 사랑의 모델을 밝히는 빛이다|가부장제는 유전되지 않는다|현대에는 성공한 사랑 모델이 없다

4장 사면초가에 빠진 가족
안정된 가부장제 가족의 낙원으로 가는 문은 이미 닫혔다|[Korea Report 8] 이혼 고아의 고통
새로운 사회적 의무와 가족의 의무를 찾아내라|성공을 약속하는 가족 대체 모델은 없다|[Korea Report 9] 한국의 한부모가정 실태

5장 아이들이 있는 세상
그럼에도 왜 아이를 낳을까?|[Korea Report 10]|한국의 자녀 교육비 현실|아이가 있으면 일일이 의미를 묻지 않는다|아이가 주는 행복은 체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부모는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다|아이가 생김으로써 환영할 만한 영적 동요가 시작된다|부모는 자기 인생을 다시는 알아보지 못한다|우리 세대의 자기실험은 역사상 유례가 없다|전업주부들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우리는 육아의 어려움을 과소평가한다|가정생활의 유지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든다|엄마 역할은 영원하지만 아빠 노릇은 포기할 수 있다|[Korea Report 11] 한국의 보육환경

6장 아버지로서의 남자
누가 이혼 고아를 만드는가|내면 생활의 현대화 앞에서 안전한 사람은 없다|남성에게는 모든 자유를, 여성에게는 모든 부담을!|우리는 성역할의 혼란 속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새롭게 등장한 아빠들은 완전히 다르다|신 부성, 신 모성이 함께 개혁 가족을 제시해야 한다|신종 아버지는 금세 옛날 아버지들의 모습으로 되돌아간다|[Korea Report 12] 이혼 후 자녀양육|지금, 아버지의 존재는 희비극적 인물로 변해버렸다

7장 엄마와 여성이라는 이름의 결합 가능성
바야흐로 여성의 시대가 시작되었다|사냥하는 아담, 청소기 미는 이브의 낙원 세계는 영원히 문을 닫게 될 것이다|자연적인 모성애란 없다|좋은 엄마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Korea Report 13] 일하는 기혼 여성의 이중고|아이의 불행은 엄마의 불행|전업주부 엄마 vs 일하는 엄마|전업주부 엄마와 일하는 엄마의 싸움에서 승자란 없다|전업주부제 결혼은 미래가 없다|필요한 건 남성의 새로운 여성성이다|추상적 가족 담론은 아무 소용없다

8장 우리에게 부족한 것들
누가, 언제, 누구를, 혹은 무엇을 돌보나?|우리 아이들의 유년기는 오늘날의 품질 기준에 맞지 않다|맞벌이 가정에는 1차적 체험이 결핍되어 있?일하는 엄마에 대한 환호는 아직 이르다|파트타임 일자리는 대안이 아니다|아이와 출세의 결합으로 덕을 보는 건 회사뿐이다|[Korea Report 14] 한국의 출산 정책|가족에게 소중한 건 몸으로 체험하는 순간이다|가족은 성과주의 사회의 박자에 맞춰 춤을 춘다|요즘 아이들의 과도한 요구가 가족의 짐이 된다|가족은 효율성의 원칙보다 심장의 원칙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가족에게는 선사된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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