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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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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저/<이진우> 역 | 휴머니스트

출간일
2020-12-10
파일형태
ePub
용량
30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누구나 인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불멸의 고전!
이진우 교수의 유려한 번역과 풍부한 해설로 만나다


“나의 저서 중에서 ‘차라투스트라’는 독보적이다.” 니체가 스스로 자신의 주저로 꼽을 만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 의의가 지대하지만, 함축적이고 드러내지 않은 패러디와 인용이 많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최고의 니체 전문가 이진우 교수가 문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이 풍부한 텍스트를 번역했다.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유려한 번역, 원문의 리듬감이 느껴지는 문체, 내용 이해를 돕는 충실한 해설과 역주 등은 우리를 차라투스트라의 이야기에 담긴 삶의 근본적 문제들과 마주하게 한다.

저자소개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목차

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1. 세 가지 변신에 대하여
2. 덕을 가르치는 강의에 대하여
3. 저편의 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4.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5.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6.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7.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8. 산비탈의 나무에 대하여
9.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하여
10. 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11.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12.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
13. 순결에 대하여
14. 벗에 대하여
15.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16. 이웃 사랑에 대하여
17.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18.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19. 뱀에 물린 상처에 대하여
20. 아이와 결혼에 대하여
21.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22. 베푸는 덕에 대하여

2부
1. 거울을 든 아이
2. 행복의 섬에서
3.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4. 성직자들에 대하여
5. 덕이 있는 자들에 대하여
6. 천민에 대하여
7. 타란툴라에 대하여
8. 유명한 현자들에 대하여
9. 밤의 노래
10. 춤의 노래
11. 무덤의 노래
12. 자기 극복에 대하여
13. 숭고한 자들에 대하여
14.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15. 순결한 인식에 대하여
16. 학자들에 대하여
17. 시인들에 대하여
18. 커다란 사건에 대하여
19. 예언자
20. 구원에 대하여
21. 실천적 인간-지혜에 대하여
22. 가장 고요한 시간

3부
1. 방랑자
2.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3. 의지에 반하는 행복에 대하여
4. 해 뜨기 전에
5.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6. 올리브산에서
7. 스쳐 지나감에 대하여
8. 변절자들에 대하여
9. 귀향
10. 세 가지 악에 대하여
11. 중력의 영에 대하여
12.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13. 치유되고 있는 자
14.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15. 또 다른 춤의 노래
16. 일곱 개의 봉인

4부 및 최종 부
1. 제물로 바친 꿀
2. 도움을 청하는 외침
3. 왕들과의 대화
4. 거머리
5. 마술사
6. 일자리를 잃음
7. 더없이 추악한 자
8. 자발적으로 거지가 된 자
9. 그림자
10. 정오에
11. 환영 인사
12. 만찬
13. 우월한 인간에 대하여
14. 우울의 노래
15. 학문에 대하여
16.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17. 일깨움
18. 나귀 축제
19. 몽유병자의 노래
20. 징조

일러두기
해설
니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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