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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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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

<한혜진> 저 | 체인지업

출간일
2020-10-28
파일형태
ePub
용량
38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82년생 김지영'이 마흔이 된다면?
소설 속 김지영의 현실판 이야기
엄마들의 마흔이 우아하고 당당할 수 있길 기대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40대 여성분들에게 드리는 ‘마흔앓이 백신’ 책


아무리 세상이 좋아지고 각지에서 성 평등을 외치곤 있지만 현실에서 여성의 대우는 부당하기 그지없다. 특히나 엄마의 삶은 세상 초라하다. 사회에 진출할 때부터 대부분 직종에서 남성에게 뒤처지고 사회생활 중에도 갖은 성차별을 받으며 무시당한다. 거기다 엄마라는 이유로 그간 ‘아무개’로 지냈던 정체성이 흔들리게 된다. 한때 싱그럽고 완연했던 꽃의 자태는 온데간데없고 힘 빠진 잡초처럼 시들시들해져 버린다. 집안 살림이며 육아며 온 고생을 도맡아 하지만 남편은 남편 대로 아이는 아이 대로 각자도생하면서 누구 하나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는 없다. 그렇게 엄마들은 오늘 하루도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며 '나 없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훅‘하고 갱년기로 접어든다.

『마흔을 앓다가 나를 알았다』의 저자 한혜진(미세스찐)은 천만 명의 엄마 회원들을 보유한 인기 맘채널 운영자다. 그녀는 엄마들끼리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운영하고, 온ㆍ오프라인 강연을 하면서 엄마들의 현실 이야기를 직간접적으로 생생하게 접하면서 누구보다 엄마의 애환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그래서 엄마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으면서 엄마들이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펜을 들었다.

이 책은 엄마의 마흔에 관한 이야기다. 마흔 이후부터 부쩍 나이 든 느낌을 받은 그녀의 진한 고백을 통해 마흔의 뉴노멀New Normal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아를 잃어버린 채로 자란 한 여성이 사회가 요구하는 생애주기대로 살아온 이야기가 담담한 문체로 담겨있다. 때로는 당혹스럽고 때로는 서글픈 마흔 체험기에서 여자로서, 자식으로서, 엄마로서 자신을 탐구하고 결국 자기통합을 해나가는 과정은 세상에서 가장 진솔한 마흔 여행을 선사한다.

저자소개

인생을 연재하는 작가. 책쓰천(독서,글쓰기,실천)을 인생습관으로 지닌 그녀는 깨닫고 성장하는 바를 웹플랫폼과 저서에 남기고 있다. 2003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작가로 글을 썼고, 2014년부터 블로그 활동을 시작해 5만 3천여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으며, 2017년 네이버 부모i 상반기 1위 콘텐츠에 선정되기도 했다. 두 아이와 함께 빛나는 삶을 사는 그녀 주위에 자기성장을 원하는 여성들이 모여들어 2017년 네이버 카페 [엄마의 꿈방]을 만들어 막연히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현재 블로그, 네이버 카페, 포스트 등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youtube.com/mrsjin), 네이버 오디오클립 [미세스찐의 엄방라디오] (audioclip.naver.com/channels/1411) 등을 운영하며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극한육아상담소』, 『무조건 엄마편』, 『위대한 유산』, 『아이를 만나고 나는 더 근사해졌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엄마가 되고 처음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다

1장. 마흔, 이런 게 마흔이었어요?
그래요,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나이 든다’는 그 느낌을 아주 자세히 말해보자면
내가 줄넘기를 하지 않는 수치스러운 이유
아이를 낳은 여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묘약
이혼을 지르진 못하지만 졸혼에 혹하는 나이
아이가 나더러 짜증이 난다고 했다
나이 들어 하고 싶은 연애는 따로 있다
다시 설레고 싶을 때
마흔에 나만의 업業을 찾고 싶어졌다

2장. 마흔, 여자이니까
격렬하게 공과 사를 구분하고 싶어졌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
저절로 살지 말고, 일부러 살기로 했다
처음으로 내 성별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혹독한 변화
현생에 낭만적인 밥벌이는 없는 걸까?
일은 내가 눈을 낮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내 인생에 가장 수치스러운 돈벌이 도전기
삶이라는 혹독한 선생님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아버지의 퇴사와 어머니의 퇴사는 닮았다
‘집에서 노는’ 엄마에게 마음백신은 없을까
우리는 모두 사막으로 간 낙타다

3장. 마흔, 자식이니까
대대손손 물려지는 말 “나처럼 살지 마라”
모든 딸들의 인생에는 엄마의 인생이 새겨진다
그 네모난 상자 안에 내 마음을 숨겼다
엄마가 되었더니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우리는 원래 모두 ‘놀라운 아이(wonder child)’였다
“엄마, 그동안 얼마나 무거웠어요?”
어린 내가 어른인 나에게
엄마와 수다를 떨어야 ‘진짜 유산’을 파악할 수 있다
반면교사가 너무 많다. 이제는 정면교사가 필요하다
효도에도 자격이 있나요?

4장. 마흔, 엄마이니까
아이와 엄마의 두 번째 변신이 시작되었다
아이가 왜 ‘문제’인가요? 프레임을 바꾸기로 했다
‘나’라는 그릇을 만들어가는 결정적 시기
두 딸을 낳고 내가 결심한 것
어떤 방해도 없이 아이와 사랑하고 싶다
아이가 학생이 되었더니 남편이 달라졌다
부모가 됨으로써 한 번 더 자식이 된다
아이가 뜯어말려도 어떤 일을 계속 할 때
아이의 세계에도 사기극이 있다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이제 너에게 할게
떠날 준비를 하는 너에게, 나는 쿨할 수 있을까

5장. 마흔, 사람이니까
‘여러 가지의 나’를 인정하고 가꿀 것
가장 개인적인 내 삶을 기록할 것
이효리처럼 살아볼 것
책쓰천을 인생친구로 삼아볼 것
우아하고 지적인 한방을 준비할 것
나만의 언어 사전에 새 언어를 넣어둘 것
꿈친구와 함께 꿈을 이루며 살아볼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것

에필로그. 아이로 향했던 시간을 나에게로 돌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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