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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식품의 비밀 3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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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몰랐던 식품의 비밀 33가지

최낙언 저 | 경향미디어

출간일
2013-02-04
파일형태
ePub
용량
8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소비자들이 불량식품에서 벗어나게 도와주는 똑똑한 책!

식품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밝혀 불필요한 비용 낭비와 걱정을 줄이기 위해 저자가 펜을 들었다. 식품에 관한 온갖 리스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우리의 식탁. 식품첨가물을 비난하는 단계를 넘어 일상 식품마저도 의심을 받으면서 '도대체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된다. 특히 식품과 식품첨가물에 민감한 이들은 어린 자녀들을 둔 엄마들이다. 그동안의 식품업계의 노력에도 엄마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총 2부로 구성하여 불량지식과 합성첨가물에 관한 정보를 담았다. 1부에서는 식품의 효능이 과장되었고, 위험도 과장되었음을 알 수 있다. 2부에서는 바르게 알면 불필요한 걱정과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저자는 총 2부를 통해서 '식탁의 주인'은 '당신'이라는 이야기를 던진다. 식품은 이미 안전하고 영양도 충분하기 때문에 그저 가볍게 즐기면 그만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슬로우푸드나 건강한 음식이 아니라 '슬로우 지식'이다. 좋은 식품보다 "좋은 식품 문화"가 중요하다. 무책임한 뜬소문에 걱정을 키우지 말고, 지금 이 책을 통해 식품에 대한 지식체계를 바로 세우자.

저자소개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식품회사에서 식품개발자 향료연구가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식품과 첨가물을 오해와 편견으로 다룬 『스펀지 2.0』을 보고 자신의 전공인 식품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식품에 제기된 여러 의구심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www.seehint.com을 만들고, 여러 자료를 스크랩하고 연결하여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있다. 최근 사이트에 정리한 자료를 기반으로 《불량지식이 내 몸을 망친다》를 펴냈다. 식품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정리하던 중 식품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너무 세분화만 되고 연결되지 않아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지식이 매우 많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였다. 여러 사람이 참여하여 지식의 의미와 관계하는 매핑 툴만 잘 개발해 주어도 세분화와 검색 위주인 현 지식체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관련 툴을 구상하여 특허를 받았다. 이것을 구체화하고 기존의 지식을 재료로 내게 필요한 지식을 의미 있게 연결하는 지식의 요리사를 꿈꾸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불량지식에 빠진 소비자들을 위해

PART I 불량지식 바로 알기 :효능도 과장되고 위험도 과장되었다
1장. 특정 식품의 효능을 과장하는 것은

위험을 조장하는 것이다
1. 지나친 ‘먹거리의 신비화’ 현상
로열젤리를 먹으면 여왕벌처럼 오래 산다?
우유가 몸에 좋은 것은 상식이다?
2. 비타민은 무조건 몸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 미리 챙겨 먹는 게 좋을까?
미네랄과 중금속의 차이는?
비타민 C는 비만을 완성한다
3. 병원에 가면 왜 포도당 주사를 줄까?
4. ‘건강법’이 당신을 병들게

2장. 불량식품보다 나쁜 건 불량지식이다
5. 오류에서 시작된 불량지식
일산화이수소(DHMO) : 아무도 눈치 못 챈 공포의 물질
‘건강학과’는 없다
‘양’에 무관심한 불량지식들
슬로우푸드 vs 패스트푸드
6. 에 실험한 결과니까 믿으라고?
7. 표시사항이 늘어나면 안심된다?
식품업체의 마케팅 트렌드 : ‘무(無)’ 마케팅
식품업체의 나쁜 마케팅은 점점 증가할 것이다
8. 정제 : 식품은 흴수록 몸에 나쁘다?
정제와 유사한 비난을 받은 표백
9. 유화제는 유해물질의 흡수를 돕는다?
10. 천연이면 독이 없다? 독의 99%는 천연 독이다
식품 사고는 대부분 천연물 사고다
건강은 자연을 먹고 자란다고?
11. 독과 약은 하나다, 단지 양의 차이다
산소는 원래 독이었다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
사자가 가끔 풀을 먹는 이유
디톡스 그리고 흥분독소
12. 식품첨가물은 마법의 물질이다?
첨가물은 위험하지만 효과가 좋아서 쓰인다?
화학공정을 거치면 ‘기적의 식품’도 위험식품?

3장. 다이어트, 어설픈 과학이 재앙의 시작이다
13. 비만과의 전쟁 선포 후 미국의 비만율은 폭증했다
14. 비만이 불량지식을 낳고, 불량지식은 비만을 키운다
지방은 비만의 결과지 원인이 아니다
앳킨스(지방 섭취) 다이어트는 효과적이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 당신의 자녀에게 맹독을 먹인다?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은 따로 있다?
HDL 콜레스테롤은 심장마비의 위험을 낮춰준다?
15. 비만의 원인으로 오해받는 먹거리들
달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초콜릿을 먹으면 비만?
탄산음료가 비만의 주범이라고?
운동해야 살 빠진다?
제로(Zero) 칼로리는 살이 덜 찐다?
16. 스트레스가 당신을 살찌운다
텔레비전의 두 얼굴

4장.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건강의 ‘적’이다
17. 한국인은 건강하고 장수해도 불안해한다
장수식품, 장수지역은 따로 없다
소비자는 손해에 민감하고, 학계는 나쁜 결과를 좋아한다
언론은 위험 정보를 좋아하고, 전문가는 위험을 증폭해야 권위가 선다
우리에게 많이 노출될수록 악명을 얻는다
18. 부정의 효과는 강력하다 :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
화학물질과민증
합성조미료과민증

19. 우리는 위험 정보에 민감하고, 미지의 공포에 취약하다
식품, 잘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식품첨가물이 내 몸속에 쌓인다?
식품첨가물의 복합작용, 칵테일 효과(Cocktail Effect)
20. 무탈한 식품회사 연구원과 장수하는 CEO
당신의 괜한 불안증 / 간단한 건강지식의 오류

Part II 걱정과 비용 낭비를 줄이기 위한 합성첨가물 바로 알기
5장. 합성첨가물의 진실
21. 천연과 합성의 차이는 순도와 용해도뿐이다
천연감미료 vs 합성감미료
천연조미료 vs 합성조미료
천연색소 vs 합성색소
천연 향 vs 합성 향
천연보존료 vs 합성보존료
22. 인류 최초의 식품첨가물 : 염화나트륨
나트륨 저감화? 구호만 요란한 빈 수레
아질산의 사용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초유에 아질산염이 풍부한 이유
일산화질소는 협심증 치료제이자 정력제로 쓰인다
식품첨가물이 무조건 나쁘다는 말을 믿지 마라
23. 두부는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다
24. 유기농의 진정한 가치는 좋은 관계에 있다

6장. 맛있는 음식이 ‘건강한 음식’이다
25. 맛있는 음식으로 즐겁게 식사하라
삶을 즐기자, 우리는 원래 ‘좋은 식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채식=건강식? 골고루 즐겁게 먹는 것이 건강식이다
라면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라면 : 한국인의 로컬푸드(Local Food)
김밥 한 줄에도 천국이 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등장할 수 있을까?
26. 이미 우리는 고르고 골라 먹고 있다
대왕고래는 새우만 먹고도 100년을 산다
어쩔 수 없는 편식
유별난 식성
27. 중요한 것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이다
골다공증과 탄산음료
자연발효제품과 공장발효제품의 성분이 다를까?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주면 아토피 걱정 끝?
생명현상을 정확히 들여다 볼 기술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7장. 단순한 식품, 우리 몸의 절묘한 활용
28. 우리는 어떻게 ‘맛’을 느끼는가
G수용체는 우리 몸이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분자들은 수용체의 존재 여부와 결합력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G수용체, 독과 약의 이해에 큰 실마리를 주다
절대미각은 없다
29. 빛, 색, 향, 맛, 뇌가 만들어 낸 착각들
고통과 쾌감은 뇌의 착각이다
감각은 착각이지만 운명이기도 하다
30. 우리 몸에 있는 ‘생존 감각’
감각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8장. 암에 걸리게 하는 식품은 없다
31. 암, 실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32.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을 늘 먹고 있다?
소금은 발암물질이 아니지만 젓갈은 1급 발암물질이라고?
담배 연기는 나쁘고 낙엽 태우는 연기는 좋다고?
33. 항암제도 예방약이 아닌데 항암식품이 있다고?
하루 커피 2잔이 암을 예방한다?
암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잔혹한 행성 지구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은 우리 몸의 비밀

에필로그 식품은 문화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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