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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도 스물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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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도 스물아홉

김성우 저 | 크레파스북

출간일
2019-07-02
파일형태
ePub
용량
30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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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도전과 열정은 모르겠고 가슴이 시키는 것, 일단 달려 보기로 했다!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청춘들이여, 꿈을 꿀 여유도 없다고 치자. 거창하게 꿈이라고 부를 만한 것을 찾지 못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한 노력이라도 해 보기를 권한다.
군 전역 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취득하고 기어도 없는 스트라이다에 리어카를 매달고 1만 킬로미터 횡단에 나선 대한민국 백수 청년 김성우가 들려주는 멋도 없이 무모하기만 한 184일 여행 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저 가슴이 시켜서 시작한 여행, 그 여행 속에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상관없는 나만의 각오가 나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나조차 몰랐던 나의 또 다른 모습을 어떻게 발견하게 되는지, 결과보다 빛나는 것은 한 발 한 발의 과정이라는 것, 목표를 향해 가다보면 느려도 도착한다는 믿음이 담겨 있다. 하고 싶은 일 앞에서 주저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은 청춘들에게 ‘진짜 빛나는 나’로 사는 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었으며, 1장에서는 앵커리지에서 텀블러 리지까지 횡단하며 추위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2장에서는 비버로지에서 위니펙까지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때때로 고장 나는 자전거와 씨름하고 무릎 통증을 견디는 저자의 내적 갈등이, 3장에서는 케노라에서 토론토까지 질주하며 만난 길 위의 사람들, 캐나다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적응하는 저자의 고집스러울 만큼 꿋꿋한 의지가, 4장에서는 몬테리올에서 세인트존스까지 목적지를 향한 느리지만 힘찬 여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여행을 통해 마이웨이 인생의 가치관이 뚜렷해졌으며 과거의 나보다, 현재의 나보다, 미래의 내가 어떤 ‘미친 짓’을 하며 살아가게 될지 기대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한다. 어른이 되기까지 무한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인생, 방향은 있지만 정답은 없는 세상에서 나만의 방법으로 살아보는 게 정답이라는 것,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 자기 분야에서 제 역할을 해내며 열심히 살고 있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소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단지 바다가 좋아 해군에 자원입대하여 강원도 동해 1함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
스물네 살에 열정만 가지고 호주에 갔다가 딸기농장, 토마토농장, 귤농장, 채소공장, 슈퍼마켓 청소, 옷가게 청소, 도축장 등지에서 2년 동안 고생하며 일했는데 이때의 경험은 서른 인생의 큰 자산으로 남아 있다.
퀵보드를 타고 호주 횡단길에 도전했다가 3일 만에 60킬로미터를 달리고 포기한 경험과 군 입대 전 접이식 레저용 자전거로 전국일주에 도전했다가 포기한 경험이 캐나다 횡단 1만 킬로미터 성공의 원동력이 되었다. 도전을 즐기며 내가 원하는 인생을 추구하는 솔직하고 털털한 괴짜 생존가, 인생을 즐기며 살고자 하지만 다소 재미가 없다는 것이 단점인 열정적인 청년이다.

목차

프롤로그
대한민국의 백수 청년, 내일보다 내 일을 찾아 자전거와 함께 떠나다

1장. 앵커리지에서 텀블러 리지까지
노숙자 아니에요. 집은 없지만
캐나다 사람들이여, 태워 준다 말하지 말아요
자전거야 힘내, 이제 시작일 뿐이야
괜찮아, 맛있는 라면도 있고 버팔로도 구경했으니까
강물이 녹으니 얼어 죽을 걱정은 사라졌지만
하나씩 사라지는 물건, 절대 사라지지 않는 식욕
나를 아낌없이 도와주는 길 위의 사람들

2장. 비버로지에서 위니펙까지
대단한 SNS, 나를 유명인사로 만들다니
노숙은 괜찮지만 야생동물이 문제야
첫 마음이 영원할 리 없다는 건 알지만
바람 같은 남자 바람에 적응하다
길 위에 그저 서 있는 것도 여행이야
떠나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들, 보이지 않았을 것들
언젠가는 도착할거야, 멈추지 않는다면

3장. 케노라에서 토론토까지
동쪽으로 가는 길에 만난 나를 닮은 사람들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울함도 흘러갈 거야
누구나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행을 한다
속도를 높여라, 꽃이 피었다
비는 쏟아지고, 험난한 도로를 만나고, 길은 잃었지만
드디어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서다
열정과 개성, 다른 듯 닮아 있는 두 얼굴
다시 만날 수 없어도 항상 기억할게요

4장. 몬테리올에서 세인트존스까지
헌 집 고치는 베르나르도 아저씨, 내 낡은 마음도 고쳐 주세요
페달을 밟아라, 바다가 나올 때까지
내 친구 라디오야, 나는 프랑스어 모른다구
와이파이와 함께하는 밤은 위험해
바람아 불어라, 나는 달린다
이 여행이 진짜 끝나 버리면 난 어쩌지?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기적이야
내가 찾던 길 끝, 이제 무엇을 찾아가야 할까

에필로그
결과보다 과정이, 그 빛나는 순간들이 높이 평가되는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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