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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시단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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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시단총평

박용철 저 | 토지

출간일
2019-04-15
파일형태
ePub
용량
286 K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여류시단총평(女流詩壇總評)
이런 총평식 글을 쓰는 사람이면 흔히는 조선문학이란 얼마나 빈약한 것이고, 조선 말이란 살아가는지 죽어가는지로 모를 형편이고, 여류시단이란 대체 어디있는것이냐 부터 캐들어가는 버릇이지마는, 그것은 다만 평소 가슴에 맺힌 불평의 터짐이라고 할것이오, 나는 목전의 목적으로 보아, 모든 구름을 잠깐 걷어버리고 광명에 찬 앞날을 바라보는 기분으로, 조선의현대여자로서 조선말로 쓰는 시에 대해서 몇마디 비평을 써볼까한다.
본시 비평이라 하는 것이 좋은 문학을 읽는 가운데서 얻은 마음의 경험― 자긔의 질거운 문학적경험을 출발점으로 해서 그 경험을 기술해보기도 하고 그 문학자의 정신의 본질을 밝혀보려고도 하는것이 떳떳한 길이오, 그 비평가에게 있어서 보람도있고 질거운 문학적사업이지마는 조선과같이 문학적작품에 훌륭한것이 비교적 없는 나라에서는 비평가가 이러한 내재적(內在的) 비평의 길만 밟고 있기도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 않고 학교선생님과같이 이글은 여기가 잘되었다 여기가 잘 못되었다 시상(詩想)의 착안이 잘되었다 못되었다를 논하는것은 조선과같이 민족전체가 작문에대한 기초가 확실히 서지 아니한 나라에서는 한때의 피치못할일는지 모르나 그러한 친절이란 헛되이 수고롭고 마음 괴로운 일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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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시단총평(女流詩壇總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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