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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인가, 패도인가(제자백가와 백가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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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인가, 패도인가(제자백가와 백가쟁명)

신동준 | 학오재

출간일
2015-05-11
파일형태
PDF
용량
3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동아3국의 역사문화는 춘추전국시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마치 서양문명이 그 뿌리를 그리스와 로마에 두고 있는 것과 같다.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춘추전국시대를 알아야 하고, 춘추전국시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제자백가의 학문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소양이 필요하다. 필자가 본서를 펴낸 이유다. 독자들에게 춘추전국시대의 꽃에 해당하는 제자백가의 학문의 특징을 개괄적으로라도 일러주고자 한 것이다. 제자백가의 학문의 요체를 실전에 활용하면 그 효과가 자못 클 것이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가장 긴 난세에 탄생한 제자백가의 학문은 난세의 이치를 가장 깊숙이 다룬 이른바 난세학亂世學의 정수에 해당한다. 제자백가 모두 난세를 슬기롭게 타개하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덕분이다. 춘추전국시대 당시만 해도 공자가 창립한 유가는 단순히 제자백가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난세학의 본령이 제자백가의 학문에 있음을 보여준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21세기 현재 역시 제자백가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당시의 ‘백가쟁명’이 얼마나 치열하게 전개됐는지를 반증한다. 제자백가의 학문 속에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난관을 슬기롭게 타개해 나갈 수 있는 모든 지략이 담겨 있다.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21세기 G2시대를 맞아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학오學吾 신동준申東埈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저자는 일찍이 경기고 재학시절 태동고전연구소에서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춘추좌전》《조선왕조실록》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 간 정치부기자로 활약했다. 1994년에 다시 모교 박사과정에 들어가 동양정치사상을 전공했고, 이후 일본의 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있는 그는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동양고전의 지혜를 담은 한국의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으며, 서울대?고려대?외국어대 등에서 학생들에게 동아3국의 역사문화와 정치경제 사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 동양3국의 역대 사건과 인물에 관한 바른 해석을 대중화하기 위해 《월간조선》《주간동아》《주간경향》《이코노믹리뷰》 등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조선일보》주말 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하면서, 채널A와 TV조선 및 연합뉴스Y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난세의 인문학》《리더라면 한비자처럼, 참모라면 마키아벨리처럼》《열국지사상열전》《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삼국지 다음 이야기》《후흑학》《사마천의 부자경제학》《조조통치론》《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팍스 시니카》《조선국왕 vs 중국황제》 《조선의 왕과 신하, 부국강병을 논하다》등 70여권에 달하는 저서를 펴냈다. 역서 및 편저로는《자치통감 삼국지》(전 2권), 《춘추좌전》(전3 권),《무경십서》(전4권),《마키아벨리 군주론》등 20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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