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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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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르소, 살인사건

카멜 다우드 | 문예출판사

출간일
2017-01-20
파일형태
ePub
용량
16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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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반드시 애도를 받아야만 하는 ‘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이름 없는 희생자!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토대로 한 알제리 작가 카멜 다우드의 소설 『뫼르소, 살인 사건』. 1942년 출간된 이후 프랑스 문학사상 가장 많이 읽힌 책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한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에 감히 문제 제기를 한 이 작품은 《이방인》에서 이름 없이 죽임을 당한 한 알제리인의 동생의 시각으로 《이방인》을 전복시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랑의 한 바에서 뫼르소에게 살해당한 아랍인의 동생 하룬이 털어놓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뫼르소, 아니 카뮈가 저지를 살인 사건의 또 다른 진실에 접근하게 한다. 매일 저녁, 오랑의 한 바에서는 70대 후반의 한 늙은 남자가 술잔을 든 채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그는 바로 뫼르소에게 살해당한 ‘아랍인’의 동생 하룬이다. 자신의 범죄를 글로 써 ‘타인’이라는 제목을 붙여 출간한 뫼르소에 대한 분노와 형에 대한 연민은 하룬을 평생토록 지배해온 상처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상대를 늘 갈구해오던 노인은 그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음으로써 ‘그 이야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절박함으로 말을 시작한다. 목적은 단 한 가지, 권태와 눈부신 햇빛과 찝찔한 소금기 때문에 어처구니없이 살해된 형, 이름 한 번 불려보지 못하고 단지 ‘아랍인’으로만 남아 있는 형에게 제대로 된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다. 하룬은 식민주의, 즉 수많은 프랑스의 ‘뫼르소들’이 남긴 유산과 그들의 아랍인의 삶에 대한 무관심한 태도를 들춰낸다. 저자는 하룬을 통해 이야기의 후반부에서는 알제리가 프랑스의 식민지에서 독립한 후 처한 상황을 보다 극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억울하게 잊혀져간 이에 대한 단순한 묵상을 넘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인들이 알제리인들에게 저지른 학살과 전 세계의 암묵적 침묵을 동시에 그려낸다.

저자소개

저자 : 카멜 다우드 저자 카멜 다우드(Kamel Daoud)는 1970년 알제리에서 태어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오랑 시의 프랑스어 일간지 〈코티디엥 도랑 Le Quotidien d’Oran〉의 기자로 일하며, 〈뉴욕 타임스〉, 〈르몽드〉 등 세계 유수의 언론 매체들에 명석한 분석과 도발적 비판을 담은 시사 칼럼들을 기고해 큰 반향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으로, 2014년에는 이슬람 종교 재판인 파트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2002년 칼럼 모음집 《우리의 의견, 당신의 의견》, 2011년 단편소설집 《미노타우로스504》를 출간하였다. 2014년 발표한 《뫼르소, 살인 사건》으로 ‘프랑수아 모리악상’과 ‘2015 콩쿠르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역자 : 조현실 역자 조현실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구름이 태어난 곳》, 《몸의 일기》, 《늑대가 된 아이》, 《진지하지 않은》, 《뚱보, 내 인생》, 《가족 이야기》, 《더 높이, 더 멀리》, 《어, 씨가 없어졌네요》, 《운하의 소녀》, 《괜찮을 거야》 등이 있다.

목차

뫼르소, 살인 사건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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