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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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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의 하루

김진국 | 지영북스

출간일
2019-06-24
파일형태
ePub
용량
8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유라와 반려견 단비의 감동적인 특급 케미!
특급 베스트였던 명작의 부활!
시대를 앞서간 초현대적 미문체, 지성미와 관능미와 서정성의 극치!

24년 전인 1995년, 인터넷 서점이 없던 시절, 그해 연간 종합으로 공지영의 [고등어]에 이어 국내소설 2~3등을 했던 특급 베스트셀러요 명작이다. 애초에 두 권짜리지만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고 과감하게 합본하여 한 권짜리의 방대한 분량으로 출간되었다. 시대를 훨씬 앞서간 놀라운 수준의 지성적이고 관능적이며, 서정성이 두드러진 미학적인 문체가 시종 고급 독자들은 물론 독서 대중의 시선을 압도하며 사로잡는다.

이 소설은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이 미약하던 시절에 이미 작품 내내 애견과의 특급 케미를 시종일관 보여줌으로써 잔잔한 감동을 더해 주고 있다. 소설 사이사이에 연이어 전개되는 유라와 애견 단비의 케미, 또한 유라와 그녀의 새 연인 민규와 단비가 어우러져 펼쳐지는 데이트에서의 장면들이 쏠쏠한 재미를 더해 준다. 무엇보다 잠실과 압구정 등의 강남을 중심으로 미술 대학생 젊은이들의 초현대적인 일상과 세태, 젊은 날의 폭풍처럼 뜨거운 사랑과 열정, 예술에의 끈질긴 탐구와 창작에의 의지가 눈물겹도록 펼쳐져 있다.
이 소설은 작품 내내 구스타프 클림트와 그의 제자 에곤 쉴레에 대한 집요한 추적으로, 당시 클림트와 쉴레 신드롬을 주도하기도 했다. 읽는 내내 독자들은 매 장면마다 젊은 그들의 창조에의 호기심과 함께 눈부신 색채 미학, 풍성한 색감이 가득한 아름다운 묘사와 서정 속에 빠져 유영하게 된다. 그들의 놀라운 미술에 대한 식견과 전문적일 정도의 해석과 함께 곁들여지는 강남의 초현대적 세태와, 밤의 적나라한 클럽 문화 등은 고급 독자는 물론 독서 대중의 수준과 눈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 것이다.
아울러 유라의 친구 미지가 프랑스에서 보내온 여행 편지의 생생한 묘사와, 유라의 선배 연희가 들려준 독일 “데필레”에서의 이국적인 이야기 등등을 통해 색다른 미학성에 심취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국내 패션계를 주름잡는 [에스모드] 대학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진국
1961년 충남 논산 출생. 1985년 충남대 국문과 졸업. 문예지 『언어세계』와 『서울문학』 동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2014년 책 『멀티를 선물하는 남자』로 베스트셀러 작가 겸 21세기 국내 최고의 성 전문가이면서 해외에 수출되는 세계적인 성 전문가로 도약. 2015년 두 번째 성 전문서인 『멀티남녀』를 내고서는 대학로 극장에서 세계 최초로 ‘1인 성 강연극’을 6개월간 혼자 진행. 산부인과 병원에 초빙돼 6개월간 각종 성 코칭을 수행. 2018년에는 중장년, 특히 갱년기 전후 남녀를 위한 『아내의 맛』을 출간하여 각광받음. 『월간조선』 칼럼이나 팟캐스트 방송 등에서 활약. 지금은 ‘성인을 위한 성교육’ 강사로 초청 강연을 다니고 있다. 그 훨씬 이전인 젊은 시절엔 학원가에서 전설적인 국어 스타강사로 오랜 기간 활약했다. 학원가 닉네임은 ‘무당’. 신기한 기운과 함께 학생을 몰고 다니며 성적을 쑥쑥 올려준다고 학원가에서 붙여준 예명이다. 강북 최고의 일타강사가 되고 어린 나이에 강남 전체를 석권했던 그의 수강생 수는 인강이 없던 시절, 오프라인 현장 강의에서 전무후무한 강남 국어의 전설이다.
그렇지만 상당 기간 출판사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던 그는 원래 소설가이다. 1985년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한국문학] 장편소설 현상 모집에 남북 분단의 비극을 다룬 장편 『흐르지 않는 강』이 입선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마침내 1995년 최고의 관능성과 지성의 미학을 자랑하는 두 권짜리 장편소설 『유라의 하루』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2018년 4월에 스물네 살 시절의 욕망과 사랑을 다룬 역작 장편소설 [청춘교]를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스물네 살 적 이야기’라는 부제로 출간했다. 이번 기획은 특급 베스트셀러였던 두 권짜리 [유라의 하루]를 ‘강남 스타일 미대생 스토리’라는 부제의 한 권짜리 합본으로 출간하여, 독자들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함이다. 이제 여러분은 자칫 한국문학이 잃을 뻔했던 명작을 다시 접하게 되었다.

작가의 다른 책(최근작)
[청춘교]
[아내의 맛]
[멀티남녀]
[멀티를 선물하는 남자]

목차

제1부 겨울
제2부 봄
제3부 여름
제4부 가을
에필로그 다시 겨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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