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목숨을 팝니다
SMART
 

목숨을 팝니다

미시마 유키오 | 예문아카이브

출간일
2016-12-05
파일형태
ePub
용량
16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 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미시마 유키오의 마지막 고백 『목숨을 팝니다』. 이 작품은 자살에 실패한 뒤, 자신의 목숨을 팔려고 내놓았지만 마음대로 죽을 수 없는 남자 야마다 하니오의 해프닝과 로맨스, 그리고 반전이 계속되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미시마 유키오가「플레이보이」지에 연재하기 전에 ‘작가의 말’에도 밝혔듯이 ‘목숨을 팝니다’로 시작하는 신문광고를 내자마자, 야마다 하니오의 집은 그의 목숨을 사려는 사람들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그의 인생은 어디로 튈지 모른 채 폭주하기 시작한다. 범죄 조직의 보스에게 빼앗긴 애인과 동반자살하기, 수상한 생체실험에 지원해 자살하기, 흡혈귀 엄마를 위한 혈액 공급원 되기, 다른 나라 대사관에 잠입해 기밀문서 빼돌리기 등 황당무계하면서도 위험한 의뢰를 거침없이 받아들이지만, 본의 아니게 실패(?)를 거듭하며 목숨을 이어가는 하니오는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다. 작가 미시마 유키오는 주인공의 모험을 통해 ‘죽느냐 사느냐’를 둘러싸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인생의 아이러니와 동시에 작품의 말미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종잡을 수 없는 스토리의 재미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미시마 유키오 저자 미시마 유키오(三島 由紀夫)는 소설가들의 소설가이자 노벨문학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던,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탐미주의 작가 미시마 유키오는 192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라오카 기미타케(平岡公威). 보디빌더, 정치활동가 등으로 끊임없이 세간의 화제와 주목을 불러일으키다 1970년에 일본 자위대 주둔지에 난입하여 자위대 궐기를 촉구하는 연설을 마친 후 할복하여, 45세에 파란만장한 생애를 마감했다. 고위 공무원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미시마 유키오는 1944년 가쿠슈인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한다. 고등학교 시절에 쓴 단편 〈꽃 만발한 숲(花ざかりの森)〉에서부터 사용한 필명 미시마 유키오는 아버지에게 소설 쓰는 것을 들키지 않으려는 방편이었다. 1946년 대학교 재학 중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추천으로 단편 〈담배(煙草)〉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한다. 1949년, 대학을 졸업하고 아버지의 권유로 잠시 대장성 금융국에서 근무하지만, 공무원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전업작가의 길을 걷는다. 그해 발표한 장편 《가면의 고백(?面の告白)》은 미시마 유키오에게 가장 뛰어난 신인작가라는 명성을 안겨 준 대표작이다. 이후 화려하고 시적인 문체와 고유한 미의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하여 《파도소리(潮?)》 《사랑의 갈증(愛の?き)》 〈우국(憂?)〉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1957년 《금각사(金閣寺)》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학적 절정기를 맞이한다. 일본의 황금기, 쇼와 시대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미시마 유키오는 전후 일본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현재까지도 시공을 초월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작가임과 동시에 그 시대의 문제점을 표상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각인되었다. 《목숨을 팝니다》는 1968년 미시마가 작정하고 쓴 엔터테인먼트 소설로 그의 전 작품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들과 말년의 속내가 담겨 있다. 역자 : 김난주 역자 김난주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쇼와 여자 대학교에서 시가 나오야(志賀直哉)의 작품 연구로 일본 근대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쓰마 여자 대학교와 도쿄 대학교에서 일본 근대 문학을 연구했다. 소설을 좋아하는 열정적인 독자로서, 그리고 우리 문학과 일본 문학을 두루 공부한 문학도로서, 1992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각수의 꿈(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을 시작으로 번역이란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진지하고 꾸준하게 번역가의 삶을 살아왔다. 옮긴 책으로는 예문아카이브에서 출간된 《별을 담은 배》 《날개》 《어깨 너머의 연인》 《사랑해도 사랑해도》 《꽃밥》 《무통》을 비롯해, 《창가의 토토》 《키친》 《N·P》 《냉정과 열정 사이 로소》 《반짝반짝 빛나는》 《박사가 사랑한 수식》 《오 해피데이》 《겐지 이야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모래의 여자》 《신참자》 《천공의 벌》 《포트레이트 인 재즈》 《달콤 쌉싸름 사중주》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