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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도로 보는 유토피아 상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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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도로 보는 유토피아 상식도감

쓰지하라 야스오 | 이다미디어

출간일
2021-05-20
파일형태
ePub
용량
83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어디에도 없는’ 유토피아가 고지도에 그려졌다?
전설의 땅과 지상낙원이나 이상향은 어느 시대나, 어느 문화권에도 존재한다. 황금으로 덮인 마을, 보석으로 만들어진 산, 불로불사의 샘, 아름다운 여자들만이 사는 섬 등 미지의 영역과 상상의 세계는 역사와 전설, 신화 속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전해지고 있다.
시대와 환경이 달라도 인간이 처한 가혹한 현실과 고통스러운 삶을 부정할 수 없고, 또 생의 앞에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생이 힘들수록 꿈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고통스러운 현실을 벗어나 비현실적인 세계에 몸을 던지고, 아름다운 환상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 인류의 오랜 염원이었다.
따라서 인류는 유한하고 고통스러운 현실 세계를 벗어나고, 무한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낙원이자 이상향에 대한 그리움을 가지고 있다. 기후는 화창하고 먹을 것은 풍부하며, 전쟁과 다툼이 없고, 주변이 온통 금은보화로 장식된 공간이라는 것이 기본 패턴이다. 또한 불로장생과 불사라는 인간의 근원적인 소망도 충족시켜주는 땅이어야 한다. 즉, 고통 없이 무한의 생을 살아갈 수 있는 유토피아가 인류가 꿈꾸는 이상향이다.
유토피아는 16세기 영국의 토마스 모어가 묘사한 이상적인 공산 사회인데, 그리스어로 ‘어디에도 없는 곳’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어디에도 없는 이상향’이 어떻게 고지도 속에 그려지고, 또 각종 기록으로 남아 지금껏 전해지고 있는 것일까?

여행담이나 전설로 전해오는 이상향과 황금향
문명과 교통수단이 발달한 현대와 달리 고대와 근세에는 사람들의 행동반경이 제한된 상태였기에 미지의 지역과 공간이 많았다. 그래서 각지에서 여행담이나 전설로 전해오는 이상향과 황금향의 수수께끼와 신비에 대해 인류의 동경이 점점 강해지면서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게 되었다. 때문에 새로운 탐험과 모험에 나서면서 상상력을 구체화하고 지도로 제작해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특히 대항해 시대 이전까지 지중해 세계는 고대부터 교통망이 발달해 세계 각 지역의 다민족 교류가 활발했던 곳이다. 자연스럽게 세계 각지의 흥미로운 기담과 전설이 모였고, 유럽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전인미답의 땅을 찾아 나서게 만들었다. 이렇게 이민족과 이문화를 접하는 과정에서 공상 여행기와 모험담까지 만들어지고 역사에까지 이런저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 책은 세계 각지에 존재한다고 믿어온 전설의 이상향을 당시에 제작된 고지도와 세계사에 남아 있는 여러 기록과 정보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고지도와 도판 그리고 설명을 읽어가다 보면 마치 자신이 탐험가가 된 것처럼, 또는 그 당시의 사람처럼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미지의 이상향을 방문하는 듯한 흥미진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쓰지하라 야스오
저자 : 쓰지하라 야스오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태어나 메이지대학교 역사지리학과를 졸업했다. 지리연구가로 지리와 역사, 풍물 등 문화지리와 국제관계 분야에서 다양한 도서의 기획과 집필 활동 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바라키현 류츠게자이대학교 사회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정보편집 싱크탱크 ‘견문록’을 이끌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음식의 역사를 세계지도에서 읽는 방법》, 《세계지도에서 지명의 기원을 읽는 방법》, 《인명의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유성운
고려대학교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에서 문화부-정치부-사회부를 거쳤다. 대학원까지 역사 공부를 이어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문화부에서 학술 분야를 담당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지만, 어쩌다 보니 기자 생활 15년의 절반을 정치부에서만 보냈다. 뒤늦게 진학한 대학원에서는 마음을 바꾸어서 기후환경학을 공부했다.
정치부와 문화부를 거치며 〈중앙일보〉지면과 온라인에 ‘유성운의 역사정치’, ‘역(歷)발상’, ‘역지사지’ 등 역사 관련 칼럼을 연재했다. 《리스타트 한국사 도감》을 펴냈고, 《고지도로 보는 유토피아 상식도감》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시작하는 글 / 상상을 초월하는 환상의 세계로 초대
프롤로그 / 고지도 속 전설의 땅은 인간의 유토피아인가?

1장 · 하룻밤에 사라진 잃어버린 왕국
신화 속으로 사라진 고대 세계의 지상낙원 아틀란티스 대륙
하룻밤에 태평양에 가라앉은 태양의 제국 무 대륙
인도양에 가라앉은 인류의 발상지 레무리아 대륙
영국 아서왕의 전설이 탄생한 신비의 섬 아발론섬
티베트 라마교에 의한 지하 왕국 전설 아가르타

2장 · 인간이 꿈꾼 지상낙원과 이상향
아담과 이브가 쫓겨난 금단의 지상낙원 에덴동산
시바 여왕과 솔로몬 왕의 세기의 로맨스 시바 왕국
아프리카 대륙에 숨어 있는 황금향 오피르
스페인 정복자를 부추긴 남미의 황금향 엘도라도
동방의 지상낙원을 지배한 기독교 군주 프레스터 존 왕국
남자의 상상을 자극하는 여자만의 섬 뇨고가시마

3장 · 세상 끝에 존재하는 불가사의의 세계
고대 그리스인이 찾은 북방 끝 환상의 섬 툴레
수도사가 돌았던 섬들을 쫓아라 성 브랜던 제도
7명의 주교가 건설한 세상 반대편의 섬 안틸리아섬
대서양에 가라앉은 전설의 주석 보고 카시테리데스 제도
요괴 나찰녀들만 사는 인도판 아마조네스 섬나라 나찰국
고대 그리스인이 예언한 미지의 남방 대륙 테라 아우스트랄리스 인코그니타

4장 · 출몰을 반복하는 정체불명의 섬들
출몰을 반복하는 남태평양 환상의 섬 팔콘섬
빙산과 육지 논쟁을 일으킨 남극해 비밀의 섬 도허티 제도
북극해에서 세 번이나 발견된 신비의 섬 산니코프섬
하룻밤 사이에 사라진 일본판 아틀란티스 우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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