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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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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 인문학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엮음) | 윌북

출간일
2021-06-30
파일형태
ePub
용량
15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아름다움과 추함에 관한 세계 석학 28인의 지적이고 뾰족한 통찰

아름답다는 건 무엇이고, 추하다는 건 무엇인가? 인류는 태곳적부터 제 나름의 기준으로 미와 추를 구분했다. 『거울 앞 인문학』은 미에 관한 인간의 본능, 미학적 성장과 퇴보, 그리고 온갖 고정관념과 문제점들을 되짚는 책이다.
‘어리석음’을 기준으로 인류를 탐구한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바보의 세계』 저자이자 심리학자, 저널리스트인 장프랑수아 마르미옹이 이번에는 ‘아름다움’에 대해 묻는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각으로 아름다움의 본질과 그 의미를 캐고자 사회학자, 심리학자, 생물학자, 인류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세계 석학 28인이 논쟁의 장에 뛰어들었다. 각 분야에서 지적 성취를 이룬 학자들이 들려주는 ‘진정한 아름다움’에 관한 논쟁은 현대사회에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한 만큼 뜨겁고, 파격적이고, 가슴을 파고든다.
‘아기가 이목구비가 뚜렷하네요’, ‘나이를 드셔도 참 고우세요’.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는 외모와 관련된 말들이 우리 언어에, 그리고 삶에 스며들어 있다. 씁쓸하지만 외모의 힘은 그만큼 강력하다. 이 책은 특히 외모와 관련한 우리 사회의 복잡하고 기만적이며 개인을 극도로 외롭게 만드는 현상에 대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통찰한다. 외모 문제를 둘러싼 가장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현실 토론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외모보다 인성이 중요하다? 겉모습 보다 내면이 중요하다고 쉽게 말하곤 하지만 모든 통계 결과는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다. ‘내면의 아름다움’이라는 정신 승리는 이제 그만. ‘건강을 위해서’라는 기만은 정말 그만. 아름다움에 대해 본심을 이야기할 시간이다. 그래야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엮음)
저자 :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엮음)
심리학자, 과학 저널리스트. 2011년부터 심리학 잡지 『르세르클 프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시앙스 위멘』에서 활동했다.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바보의 세계』를 비롯해 여러 책을 기획하고 출간했다.

역자 : 이주영
한국외국어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고, 현재 출판번역가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이다. 외모를 테마로 한 이번 프랑스 인문서를 번역하면서 일본의 유명한 인형 전문점 ‘요시토쿠’의 기업 이념인 ‘인형은 얼굴이 생명’을 떠올리기도 했다.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인간 증발』, 『기운 빼앗는 사람, 내 인생에서 빼버리세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서문: 내면의 아름다움? 거짓말!

얼굴, 아,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움, 고정관념, 그리고 차별
평범한 외모와는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당신의 아름다운 털
SNS에서 자기 연출, 잘생긴 얼굴과 못생긴 얼굴을 넘어
외모를 중시하는 아이들
성별과 미추의 이분법
아름답고 건강한 몸에 대한 강박
아름답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을까
외모와 직업
외모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광기의 1920년대, 새로운 미의 탄생
유행 속에서 아름다움은 오히려 고리타분해진다
평범하지 않은 몸에 깃든 아름다움을 보다
괴물 안에 깃든 아름다움
신체이형장애, 특정 부위에 대한 집착
장식으로 보는 아름다움의 양면성
성형수술의 대단함과 부작용
신체 예술, 예술 작품이 되는 인간의 몸
가볍게 살펴보는 문신의 역사
동물의 아름다움
자연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적인 아름다움
예술은 인류의 근원
신경미학으로 본 두뇌의 초상
스탕달 신드롬, 작품에 충격을 받을 때
현대 예술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가치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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