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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 데면데면한 딸과 엄마의 3개월 남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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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 데면데면한 딸과 엄마의 3개월 남미 여행

<조헌주>,<이명희> 공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간일
2021-05-28
파일형태
ePub
용량
91 M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한국을 떠나고 나서야, 진짜 엄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먹했던 모녀가 하필이면 거친 남미로 떠났다!
일상을 떠나 깨닫게 된
존재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


저자는 20대 초반 한 달간 유럽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이때의 좋은 추억은 힘들 때마다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대학 졸업 후 방송작가로 일하게 되면서부터는 프로그램이 종영할 때마다 훌쩍 여행을 떠나곤 했다. 여행은 치열하고 조급한 삶에 잠시나마 제동을 걸어줄 수 있는 기회이자 휴식이었다. 20대의 여행엔 항상 동행자가 있었다. 각자의 삶이 바빠지는 30대에 들어서면서는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물론 길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지만, 문득 느껴지는 허전함은 어쩔 수가 없었다. 이렇게 혼자 여행을 하다 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엄마’였다. 생각해보니 그토록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엄마와 단둘이서는 여행을 해본 적이 없었다. 주위를 보니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 본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담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막연히 ‘언젠가는 하게 되겠지’ 생각하며 시간이 흐른 사람도 많을 것이다. 저자 역시 그랬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는 계속 미루던 ‘언젠가’는 본인이 능동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오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연한 계기로 엄마와 단둘이 가는 여행을 하게 되었다. 여행지로는 가까운 동남아나 우아하게 다녀올 수 있는 유럽 등 많은 선택지가 있었지만, 엄마의 의견으로 조금은 난도가 있는 남미를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엄마와 저자는 팔짱을 서슴없이 끼고, 함께 쇼핑하러 다니며, 미주알고주알 일상을 말하며 대화를 하는 그런 모녀 관계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빠듯한 살림에 4남매를 키우느라 바쁘게 사신 엄마와 저자는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게다가 저자는 말수가 적은 아이였다. 마음속의 생각을 풀어 놓기보다는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고 애를 썼다. 그래서 서먹한 관계인 엄마와 24시간을 붙어 있어야 한다니 처음엔 여간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브라질, 파라과이, 칠레 등 남미 8개국 여행 후엔 어색했던 모녀 관계가 아주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되어 있었다.

이 책은 3개월 동안 함께 남미를 누비며 다녔던 엄마와 딸의 여행기이자 성장 스토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남미 곳곳을 누비며 느꼈던 여러 감흥과 소박한 풍경도 함께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소개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편이다.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통하는 것을 즐긴다. 여행을 통해 나답게 사는 방법을 터득하고, 글을 쓰며 그 깨달음을 나누고 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그녀의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 저서로는 『자존감 있는 글쓰기』, 『무작정 떠나는 산티아고, 나답게 뜨겁게』, 『여행, 가장 나답게』, 『혼자 만화영화 좀 보는 게 어때서?』, 『어쩌다, 해방촌』 등이 있다. SBS [좋은 아침], [손숙·배기완의 아름다운 세상], KBS [장밋빛 인생], [더 뮤지션], [스타 오락관] 등 방송 대본에서부터 칼럼, 뮤지컬 대본, 에세이 등 종횡무진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활보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친하지도 않은 엄마와 남미 여행이라고?

한국
그 모든 건 사고로 시작되었다

브라질
이제는 내가 엄마의 보호자다
여행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엄마가 호텔에서 쫓겨났다

파라과이
드디어 시작된 생활 여행자 모드
위험천만 범죄의 소굴로
옷이 젖어도 상관없다

아르헨티나
첫인상, 과연 전부일까?
괜찮은 게 아니었다
땅고, 시리도록 매력적인
두려운 24시간 장거리 버스

칠레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항구 도시
사막 위로 별이 쏟아진다
제발 그것만은 돌려주세요

볼리비아
그래도 소금 사막은 찬란했다
엄마가 활기를 띨 때
최상의 시간 vs 최악의 순간

페루
페루까지 와서 마추픽추를 못 간다고?
한 번만 더 받으면 날아갈지도 몰라
이제 여한이 없다
버스가 없으면? 비행기를!
타지에서 처음 맞는 엄마 생신
오아시스에서 스트레스를
더 이상 20대의 체력이 아니다

쿠바
기대는 실망이 되어
살사 대신 말레콘 걷기
종합 선물 세트가 바로 이런 걸까
합리적인 호사를 누려보다
쿠바에 의한, 쿠바에 대한 내 작은 바람
아디오스 쿠바, 올라 칸쿤

멕시코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우리는 세 번 멕시코 천사들을 만났다
자유 섬 투어 vs 패키지 섬 투어
더할 나위 없는 천국

에필로그: 여행의 추억으로 오늘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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