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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 역사와 설화로 들여다보는 우리의 뿌리 :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및 사상 100선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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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 역사와 설화로 들여다보는 우리의 뿌리 :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한국 고전 및 사상 100선 02

일연 | 두산동아

출간일
2010-02-08
파일형태
ePub
용량
0
지원 기기
PC 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2, 대출0, 예약중0
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아득한 옛날, 이 땅에 나라가 생겨나기 전이었다.
하늘나라를 다스리는 환인에게 여러 아들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환웅이 무척 지혜롭고 호기심이 많았다. 환웅은 시간이 날 때마다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며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가 있는 인간 세상은 환웅의 마음에 꼭 들었다.
환인이 그런 환웅의 마음을 눈치채고 조용히 불러 말했다.
“얘야, 저 아래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 사람들을 다스려 보지 않으련? 내가 가만히 살펴보니 태백산이 솟아 있는 동녘 땅이 무척 좋아 보이더구나.”
환웅은 뛸 듯이 기뻐하며 말했다.
“제가 정말로 바라던 일입니다.”
환인은 신령한 거울과 칼, 방울을 환웅에게 주며 말했다.
“내려가거든 사람들과 어울려 마음껏 뜻을 펼쳐 보거라. 이것들을 보면 사람들이 네가 하늘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 될 거다.”
환웅은 하늘나라에서 제일 가는 신하들을 포함한 삼천 명의 무리를 이끌고 인간 세상으로 향했다.
푸른 하늘로부터 동녘 땅으로 찬란한 빛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려왔다.
환웅은 동녘 땅에 우뚝 솟은 태백산 꼭대기로 내려와 신단수(신령한 박달나무) 옆에 터를 잡고, 이 곳을 신성한 곳이라 하여 신시(태백산 신단수 밑에 세웠다고 전해지는 도시)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그를 환웅 천왕이라 일컬으며 높이 받들었다.

목차

하늘과 땅의 자손 단군
빛의 힘으로 태어난 주몽
혁거세와 알영 각시
노래로 맞이한 수로왕
섬나라의 빛이 된 연오랑과 세오녀
도깨비를 부린 비형랑
나라를 지키는 신비한 피리
이차돈의 하얀 피
원효와 이상한 스님들
용을 다스린 혜통
조신의 기나긴 꿈
김현과 호랑이 처녀
거타지의 신비한 모험
몸을 팔아 어머니를 모신 처녀
서동과 선화공주
아름다운 수로부인
월명 스님의 신비한 노래
경덕왕과 충담 스님
보고 싶은 죽지랑이여
극락으로 간 광덕과 엄장
귀신을 감동시킨 처용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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